김남일 감독 등 성남FC 코칭 스태프가 5일 경기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K리그1 2020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진 전반 씁쓸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하고있다. 2020.07.0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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