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잠실, 곽영래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6차전에서 7-4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즌 31승(22패) 째를 거뒀고, 한화는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시즌 40패(13패) 째를 당했다.
9회초 두산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