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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개리 아들 하오, 카메라 앞에서 진지한 눈빛.."프로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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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하오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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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아들 하오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6일 하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프로로 가는 길, 진지하오 #하오 #강하오 #kanghao"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하오는 카메라를 꼼꼼하게 살펴보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오는 자신의 키보다 큰 카메라를 바라보며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줬고, 그런 하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많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개리와 아들 하오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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