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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이수영의 열두시' 김희재 "7~8세 어린이들 팬레터까지. 인기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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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가수 김희재. 출처|김희재SNS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희욘세’ 가수 김희재가 CBS 라디오 ‘이수영의 열두시에 만납시다’에 출연한 뒤 소감을 밝혔다.

김희재는 9일 자신의 SNS에 손바닥을 보이며 인사하는 모습의 셀카와 함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희랑이들 안녕~ 라디오 즐겁게 들으셨나요? 우리 희랑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라며 팬클럽 ‘희랑’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목소리가 너무 좋고 재밌었다. 이렇게 된 김에 라디오 DJ 하자”라며 팬심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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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라디오 ‘이수영의 열두시에 만납시다’ 출처|CBS



한편 김희재는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TOP7에 들어가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이찬원과 함께 CBS 라디오 ‘이수영의 열두시에 만납시다’에 출연한 김희재는 솔직하고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최근 높아진 인기를 실감 중이다. 7~8살 정도의 어린 친구들에게 팬레터를 받으면 너무 귀엽고 고맙더라”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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