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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주영훈 아내 이윤미, 남편 판박이 딸과 신나 "막내회장님의 아침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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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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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인스타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가 셋째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오전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회장님 #아침댄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이윤미의 말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는 셋째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 손에 장난감을 쥔 채 춤을 추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모, 삼촌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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