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개월 연속 이달의 선수상 수상에 성공했다.
프리미어리그는 10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달의 선수상을 시상했다. 6월 한 달 간 맹활약을 펼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6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브루노의 맹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브루노는 맨시티 전 앙토니 마르시알의 골을 도왔고, 에버턴, 토트넘, 브라이튼을 상대로 차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맨유도 현재 17경기 무패를 이어나가고 있다.
브루노는 지난 2월에도 좋은 활약으로 2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브루노의 이적 후 공격 포인트는 10경기 7골 6도움이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