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샛별이' 김유정, "앞으로 뭐 할지 상관할 바 아냐"…자신 붙잡는 지창욱 밀어냈다 SBS연예뉴스 원문 입력 2020.07.10 22:17 최종수정 2020.07.10 2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