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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임성재 나란히 2언더파..워크데이 채리티 본선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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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시우.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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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설대회인 워크데이 채리티 오픈(총상금 620만달러)에서 첫날 부진한 출발을 했던 김시우(25)와 임성재(22)가 2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적어냈다. 이날 2타를 줄인 임성재와 함께 공동 45위에 이름을 올려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경훈도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 공동 45위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두 차례 경기가 중단되면서 결국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첫날 2언더파를 쳐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출발을 보인 강성훈(33)은 이날 5타를 잃어 공동 105위(3오버파 147타)까지 밀려 컷 통과에 실패했다. 안병훈(29)은 공동 79위, 노승열(29)은 공동 102위에 그쳐 컷 통과가 쉽지 않게 됐다.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친 콜린 모리카와(미국)이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고, 캐빈 스트릴먼과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이 공동 2위(10언더파 144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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