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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일요일…올 시즌 첫 월요일 경기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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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오후 늦게 수도권, 충청 지역도 비 예보

13일도 비오면 10월 이후 재편성

뉴스1

2020 KBO리그의 첫 월요일 경기가 열릴까.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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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올 시즌 처음으로 월요일 경기가 편성될까.

12일 잠실, 수원, 대전, 광주, 부산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가 열린다. 잠실에서는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맞붙고 수원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가 대결한다.

대전에서는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일전이 열리며 광주에서는 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전이 펼쳐진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다만 이날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 경기 개최 여부는 불투명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함께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라도와 제주도, 경상남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서울과 충청권 지역은 아직 비가 내리지 않는 상황이다. 다만 비구름대가 시속 40~50㎞로 동북동진함에 따라 오후에는 충청도,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5개 지역 KBO리그는 오후 5시 시작된다. 예보대로 비가 계속 내린다면 광주, 부산 등 남부지역은 물론, 잠실, 수원, 대전 경기도 비 영향권 아래 놓일 수 있게 된다.

경기가 취소되면 13일 월요일 경기로 편성된다. 올 시즌 첫 월요일 경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번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늦어진 탓에 더블헤더(연속경기)와 월요일 경기를 적극 편성하고 있다. 7~8월 혹서기 일정 상 연속경기는 일시 중단됐으나 월요일 경기는 관계없이 유지된다.

하지만 월요일에도 비 예보가 있어 연이틀 우천취소될 가능성도 남았다. 이 경우 경기는 10월 이후로 재편성될 예정이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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