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신현준 前매니저 "기분에 따라 급여 받아…지급한 돈 내역 공개 바란다" 아시아경제 원문 박희은 입력 2020.07.18 10:21 최종수정 2020.07.18 1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