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협, 이순재·신현준·김서형 등 '갑질 논란'에 "심각성 인지, 해결 방안 만들 것" 서울경제 원문 추승현 기자 입력 2020.07.22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