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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최숙현 가해자 영구제명…철인3종협회 '관리단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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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최숙현 선수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주장 선수에 대해 대한체육회가 영구제명을 확정했습니다. 철인3종협회는 관리단체로 지정됐습니다.

권종오 기자입니다.

<기자>

가혹행위 혐의자들에게 관용은 없었습니다.

철인3종협회로부터 영구제명을 당한 김 모 감독과 주장 선수, 자격정지 10년을 받은 김도환 선수는 지난 14일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