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본격적인 팀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재활에 전념하던 김연경은 이번 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국가대표 쌍둥이 자매를 비롯해 띠동갑 이상 나이 차이 차가 있는 후배 선수들과도 열심히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핑크 군단에 본격적으로 가세한 김연경 선수의 첫 공개훈련을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김원배 / 편집: 천은선)
박진형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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