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김호중, 팬미팅 소연-김승현-홍록기-김원효 지원사격 받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김호중 팬미팅 사진=제이지스타

‘트바로티’ 김호중의 팬미팅이 특급 지원사격을 받는다.

1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의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에 방송인 홍록기, 김원효, 배우 김승현, 가수 겸 배우 소연까지 MC로 출격, 진행을 맡는다”고 전했다.

진성, 한혜진, 조항조의 게스트 출격에 이은 홍록기, 김원효, 김승현, 소연으로 구성된 특급 MC 라인업까지 공개되며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개최 전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예비 관객들에게 최고의 팬미팅을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 중인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코로나19 사태 속 모범적인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부터 모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킨 정부지침을 준수해 회당 1500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호중은 ‘우리家 처음으로’를 통해 보다 가까이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팬들이 가장 원하는 곡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KBS아레나에서 8월 14일 오후 3시와 8시, 15일 오후 3시와 7시에 열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