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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함소원의 시어머니인 함진마마가 근황을 공유했다.
1일 함진마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 늙은 여자. 며느리 노래. 내가 안 늙는 여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함진마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10kg 감량 후 더욱 예뻐지고 어려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함진마마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함진마마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며느리 함소원, 아들 진화와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함진마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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