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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온앤오프’ 성시경, 벌 앞에서 작아져...겁쟁이 버터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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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온앤오프 성시경 사진="온앤오프" 방송 캡처

가수 성시경이 겁쟁이에 등극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김동완과 성시경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시경은 친구 김동완의 집을 방문했다.

먼저 김동완이 기르고 있는 애완벌을 만나러 갔다. 성시경을 쏘일듯한 공포에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김동완은 벌집을 열고 구경시켜줬고, 성시경은 멀리서 “닫다가 한 마리 죽으면 너 쏘이는 거지?”라고 물었다.

김동완은 “그렇다”고 답했고, 성시경은 슬금슬금 자리를 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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