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현주엽, 소 한 마리 먹방 “구운 거보다 생고기가 맛있다”(당나귀 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이 대체불가 먹방 클라스를 선보였다.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이 대체불가 먹방 클라스를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도티 대표와 현주엽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은 소 한 마리 먹방을 위해 횡성 한우를 싹쓸이했다. 현주엽은 신난 듯 꽃등심 8팩, 안심 3팩 그리고 토시살, 안창살 등을 쓸어 담았다.

총 23팩 구매, 가격은 120만원. 이는 도티가 아닌 현주엽이 계산했다.

본격 먹방 전, 현주엽은 도티와 두형 PD와 점심 식사를 했다. 현주엽은 기름기가 적은 부위부터 굽기 시작했다. 안심 다음 안창살을 흡입했다.

현주엽은 “구운 거보다 생고기가 맛있다. 그러다가 한 쪽만 읽혀서 먹는다”라고 맛있게 먹는 팁을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