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라비를 제외한 멤버들이 신뢰 계약서를 작성했다. 사진=‘1박 2일’ 캡쳐 |
‘1박 2일’ 라비를 제외한 멤버들이 신뢰 계약서를 작성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부족캠프’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그려졌다.
몰래 음식을 섭취하다가 걸린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먹지 못하는 위기에 처했다.
유일하게 유혹을 이겨낸 라비는 푸짐한 부대찌개를 흡입했다. 제작진은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딘딘, 김선호에게 신뢰 계약서를 작성하면 저녁식사를 줄 것을 약속했다.
5인은 재빠르게 신뢰 계약서를 작성했고, 원했던 메뉴의 절반을 획득할 수 있었다.
이에 ‘1박 2일’ 멤버들은 마음 편안하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