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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월)

‘철파엠’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와 연락하면 안부 주고받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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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철파엠’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철파엠’ 에릭남이 클로이 모레츠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에릭남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에릭남에게 “여전히 클로이 모레츠와 연락을 주고 받냐”라고 질문했다.

에릭남은 “연락한 지는 좀 됐다. 오히려 클로이의 오빠와 어머니와 SNS로 연락을 더 자주 주고 받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클로이 모레츠가 영국에서 촬영을 할 때 우연히 마주친 적은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연락하면 안부를 주고받는다. 내 앨범이 새로 나왔으면, 클로이 모레츠는 새 영화가 나왔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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