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 정상회담 / 사진=스타투데이 |
영화 '강철비2 : 정상회담'이 일일관객수 11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오늘(4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강철비2 : 정상회담'은 월요일인 어제(3일) 11만 3776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누적관객수는 113만 3904명 입니다.
2위는 '반도'로 5만 1256명이 찾아 누적관객수 349만 177명을 기록했습니다. 3위는 '빅샤크3 : 젤리몬스터 대소동'으로 8435명이 봤습니다. 누적관객수는 4만 8명입니다. 4위는 재개봉한 '알라딘'입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19만 2159명입니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새로운 왕좌를 예고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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