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정오의 희망곡’ 박성웅 “황정민X이정재, 라디오 들었다”…‘신세계’ 의리 자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정오의 희망곡’ 박성웅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정오의 희망곡’ 박성웅이 ‘신세계’ 브라더스 황정민과 이정재의 라디오를 챙겨들었음을 고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오케이 마담’으로 돌아온 박성웅과 엄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박성웅의 별명이 ‘웅블리’라고 한다”라고 말했고, 박성웅은 이를 인정했다.

또한 김신영은 “‘신세계’ 브라더스 황정민과 이정재가 최근 다녀갔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성웅은 “봤다. 그때 라디오를 들었다”라고 든든한 의리를 자랑했다.

이에 김신영은 “박성웅도 우리 라디오를 듣는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