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미라 인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미라가 늘씬한 8등신 비율을 인증했다.
6일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그만..햇빛도 보고 싶고 살도 타고 싶고 땀도 내고 싶고 티칭도 하고 싶고 소리고 지르고 싶고 움직이고 싶다고..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하잖아. 이런 비는 내 평생 첨 봐. 올해 코로나로 우울하게 스마트 하더니 이젠 징글징글 비까지..많은 사람들을 너무너무 속상하게 한다. 얼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테니스 코트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과거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전 국가대표다운 탄탄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미라의 남편인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은 최근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자 급거 귀국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