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공식입장] 미교 측 "작곡가 연인과 결별…동거설은 사실 아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가수 미교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미교(28·본명 전다혜)가 교제 중이던 작곡가와 헤어졌다.

7일 미교 측 관계자는 뉴스1에 "교제하던 작곡가와 결별했다"며 "현재 동료로 지내고 있다"라고 해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결별설과 함께 불거진 경제적 문제, 동거설에 대해서는 "그런 문제는 전혀 없었다"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미교는 지난 2014년 '이 계절이 남긴 상처'로 데뷔했으며 '잊어도 그것이', '단 하루라도 나로 살아보면', '미칠 듯 사랑을 하고', '이 사랑'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또한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시를 잊은 그대에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breeze5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