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 사진=tvN 온앤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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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온앤오프' 엄정화가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는 배우 엄정화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엄정화는 "운동을 너무 싫어했는데 지나고 나니까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32살부터 꾸준히 했다"며 "웨이트나 서핑, 요가 등 필요한 걸 골라서 한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킥복싱을 하기 위해 체육관으로 향했다. 그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 뭔가 되게 운동하는 것 같다. 영화 '미쓰와이'프 찍으면서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그때부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킥복싱을 하러 가는 내가 멋있다고 생각한다. 격한 운동을 한다는 게 굉장히 뿌듯하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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