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발의 극과 극 투구…임찬규 무피안타 승리, 최채흥 최다피안타 패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8.12 2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