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신민아♥김우빈, 더욱 훈훈해진 근황 ‘조각미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김우빈의 건강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김우빈 소속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우빈의 소속사 공식 SNS에는 김우빈의 모습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우빈은 더욱 날렵해진 턱선에 조각미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시크한 눈빛에 꽃미남 외모는 수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김우빈 빨리 보고 싶다”, “김우빈 건강해진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김우빈 사랑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열애설 보도가 나자 이를 인정했고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을 통해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외계인을 소재로 한 이 영화에는 류준열-김태리-소지섭-염정아-이하늬-조우진-유재명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제목도 가제일 정도로 보안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