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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롯데, '최후의 1인! 벤츠를 잡아라'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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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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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2일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와 '최후의 1인!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 경기 2명의 팬을 선정해 5회말 종료 직후인 클리닝 타임에 진행될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비대면-언택트 대결 게임으로 계획됐다.
게임에서 승리한 팬은 시즌 최종전에 계획된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추첨 행사 참가권과 당일 제공 받을 수 있는 소정의 기념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시즌 마지막 홈경기까지 위와 같은 방식으로 추첨 행사에 참여할 후보자를 가려내고 최종전 당일 모든 후보자들을 초청해 행운을 거머쥘 '최후의 1인'을 선정한다.

한편, 한성모터스는 2016년부터 롯데와 함께 '72vs1! 벤츠를 잡아라', 루키데이, 여성 안심귀가서비스 '자이언츠 택시'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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