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신생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차기작은 ‘아직 낫서른’ 매일경제 원문 김나영 입력 2020.08.13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