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 기업인 골든게이트에셋에서 운영하는 JMGA는 제프 로런스, 팀 로브 등 유명 골프코스 설계자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한국 지형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린 명품 골프코스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박노헌 JMGA 대표는 "세계 최고 설계가는 물론 최상의 조경설계가 등 골프장의 전략적 가치를 더 빛나게 하는 기술자들과 계약을 맺고 세계 명품 코스를 만들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태식 스포츠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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