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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형범,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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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최세창 1군 등록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이형범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0.05.19.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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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두산 베어스의 우완 투수 이형범(26)이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두산은 1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팔꿈치 통증을 느낀 이형범을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신인 우완 투수 최세창(19)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형범이 팔꿈치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며 "또 2군에서 변화구나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연습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형범 대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최세창은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두산 지명을 받았다. 신장 187㎝, 체중 95㎏의 신체조건을 갖췄으며 평균 시속 145㎞의 공을 던진다.

두산 관계자는 "유연성이 좋고, 공 던지는 타점이 높은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최세창은 지난 6월27일 한 차례 1군 엔트리에 등록됐으나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채 하루만에 2군으로 내려갔다.

김 감독은 "2군에서 최세창이 괜찮다며 추천했고, 확대 엔트리 시행을 앞두고 직접 보고 싶어 1군에 올렸다"고 밝혔다.

최세창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9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최세창을 상황에 따라 기용할 생각인데, 추격조로 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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