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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성남,박준형 기자] 부산이 성남의 홈경기 첫 승을 막았다.
부산 아이파크는 14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0 하나원큐 K리그1 16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도스톤벡의 동점 헤딩골이 터져 성남FC와 1-1로 비겼다. 승점 16점의 부산은 9위서 8위로 올라섰다. 성남(승점 18점)은 6위를 유지했다.
경기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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