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손가락 욕 논란' 김비오 "327일간 깊이 반성… 필드에 선 것만으로도 감사" 뉴스핌 원문 입력 2020.08.20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