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어제 신인 1차 지명으로 김해고 출신 오른손 투수 김유성을 선택했고, 그 후 온라인에서는 김유성이 중학교 시절 후배를 때려 학교와 법원의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NC는 앞서 지난 11일 폭행 피해자 측이 구단의 게시판에 제보 글을 올렸지만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구단은 김유성 선수 측의 진심 어린 사과를 도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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