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5위(15언더파 198타)에 올랐다.
우승은 8언더파를 몰아쳐 3라운드 합계 20언더파 193타를 적어낸 오스틴 언스트(미국)에게 돌아갔다.
앞서 두차례 대회에서 7위와 5위에 올랐던 김세영은 올해 3차례 대회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선두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에 3타차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 복귀전 우승 기대를 모았던 김세영은 버디 6개를 잡아냈지만, 고비 때 나온 보기 2개와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한때 선두에 2타차로 추격한 신지은(28)은 3언더파 68타를 쳐 김세영과 함께 공동 5위에 합류했다.
박인비(32)는 버디 7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7위(14언더파 199타)로 올라서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 24일 끝난 AIG 오픈부터 LPGA투어에 복귀한 박인비는 복귀 이후 2개 대회 연속 5위 이내에 드는 안정된 경기력을 이어갔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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