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맨시티 1군 선수 2명 코로나19 확진…무증상 감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시티 1군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8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야드 마흐레즈와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두 선수는 영국 정부와 리그의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를 시작했으며, 코로나19 증상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맨시티는 구단 모두가 두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12일 개막한다. 맨시티는 아스톤 빌라와 개막전이 연기돼 오는 22일 울버햄튼과 첫 경기를 치른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