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한소희가 비오템 새 뮤즈로 발탁됐다.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은 "배우 한소희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 한소희는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에 걸맞은 맑고 깨끗한 피부 톤과 탄력 넘치는 건강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당당하고 시크한 무드의 클로즈업부터 상큼한 미소를 발산하는 포즈까지 한소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비오템 관계자는 “배우 한소희의 자신감 넘치고 세련된 이미지와 건강한 아름다움이 비오템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소희는 최근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워너비 스타로 비오템과의 만남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소희와 함께한 첫 광고 캠페인 영상에 소개된 제품은 30년간의 스킨케어 연구를 통해 탄생한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럼’ (이하 ‘파란병’)이다. 비오템 측은 ‘파란병’은 빠르게 일어나는 피부 노화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강력한 안티-에이징 세럼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 에 출연하여 신드롬 급 인기를 모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 비오템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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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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