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재] 스포츠서울 '고진현의 창(窓)과 창(槍)' [고진현의 창(窓)과 창(槍)]적폐가 활개치는 한국 체육의 부끄러운 민낯…최순실 사건 핵심인물이 승마 대표감독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9.15 07:13 최종수정 2020.09.15 0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