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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KBS 트리오' 결성?..."베일, 런던행 비행기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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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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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토트넘 공격진에 KBS(케인, 베일, 손흥민) 라인업이 꾸려질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토트넘은 과거 DESK(델레 알리, 에릭센, 손흥민, 케인) 공격진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를 호령했다. 케인은 원톱에서, 손흥민, 알리, 에릭센은 2선에서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수비수들을 괴롭혔다.

파괴력을 보여주던 DESK 공격진은 올해 초에 깨졌다. 에릭센이 토트넘을 떠나 이탈리아 인터밀란으로 이적하면서 토트넘이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케인, 알리의 부상까지 겹쳐 토트넘의 부진이 길어졌다.

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이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에서 뛰며 203경기에서 55골을 넣었던 베일이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베일은 2013년 토트넘에서 레알로 이적한 후 7년 만에 친정팀 토트넘 복귀를 추진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 "베일이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토트넘 이적 메디컬테스트를 마쳤다. 문제없이 통과했다"면서 "베일은 금요일 비행기를 타고 마드리드에서 런던으로 이동한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트넘에 희소식이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 외에 해결사가 부족해 힘든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베일이 오른쪽 측면에서 화력을 지원해주면 각 공격수들에게 쏠리던 수비 견제가 약해져 빈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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