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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접수 오사카, 한 템포 쉬어 간다…프랑스오픈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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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을 접수한 오사카 나오미(3위·일본)가 한 템포 쉬어 간다. 오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불참을 결정했다.

오사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올해 프랑스오픈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사카는 지난 13일 막을 내린 US오픈서 정상에 올랐다. 당시 왼쪽 다리에 의료용 테이핑을 감고 경기에 출전했고, 끝내 우승컵까지 들어올렸다. 그러나 바로 이어지는 프랑스오픈에는 참고 뛰는 것보다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미 지난 8월 웨스턴&서던오픈 결승전에서도 같은 부위 부상을 이유로 기권한 적도 있다.

오사카의 불참 선언으로 프랑스오픈은 세계 상위 랭커 두 명이 빠졌다. 오사카뿐 아니라 세계 랭킹 1위 애슐리 바티(호주)도 불참을 선택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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