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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NYY 만나는 류현진, “PS 1차전 등판 전 마지막 조정 기회”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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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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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천적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류현진은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해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다.

올 시즌 11경기(60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활약중인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대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통산 3경기(15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8.80을 기록했고, 지난 8일에는 5이닝 6피안타(3피홈런) 5탈삼진 2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로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해 놓은 상황이다. 이날 등판은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등판을 하기 전 마지막으로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토론토가 4년 8000만 달러를 투자할 때 기대했던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이날 등판은 류현진이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포스트시즌 1차전 등판 전에 필요한 어떤 조정이든 해볼 수 있는 경기”라고 전망했다.

류현진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양키스의 좌완투수 조던 몽고메리다. 몽고메리는 올 시즌 9경기(38⅔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중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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