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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前 티아라' 소연, 녹음실 현장 깜짝 공개...신곡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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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소연의 녹음실 현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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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소연이 소속사 특별 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소연은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식구' 앨범 참여. 9월 26일 저녁 6시 음원 공개"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헤드폰을 쓴 채 녹음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소연은 여전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식구’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추석을 맞아 준비한 특별한 앨범으로, 소연 외에도 김호중과 정미애 김소유 안성훈 영기 한태웅 한혜진 후니용이가 참여한다.

아티스트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식구'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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