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
배우 고소영이 세월을 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서로의 거리는 살짝 떨어지더라도 마음 만은 어느 때보다 가까운 따뜻한 한가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머리를 풀어트리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49세라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얼굴도 맘껏 뽐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귀티나는 매력을 자랑한 고소영의 셀카에 팬들 역시 감탄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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