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콘' 이성수 대표 "SM이 나아갈 방향은 여전히 문화 기술…팬데믹 극복할 것"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09.25 13:55 최종수정 2020.09.25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