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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하희라가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하희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옳다고 생각할 때. 세 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 어렵지만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다짐합니다. 빨리 생각하고 천천히 말하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희라는 핑크색 셔츠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 환하게 웃는 하희라의 모습에서 딸 윤서 양의 모습이 그대로 보인다. 앞서 하희라의 남편, 최수종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최윤서 양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희라는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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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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