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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최강희, 곱슬 앞머리+혀 빼꼼...`동안미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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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최강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곱슬거리는 앞머리로 파격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혀를 살짝 내미는 등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강희는 올해 44살의 나이임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귀엽잖아요", "첫 촬영 잘하세요", "40대로 신분 위장한거죠?"라고 반응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백찬미 역을 맡았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최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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