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측은 오늘(25일) 송해가 '부캐 선발대회'에 '아리송해'라는 이름으로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캐 선발대회'는 최근 연예계 유행처럼 번지는 다양한 부캐(부캐릭터·제2의 자아를 뜻하는 속어) 중 최고의 부캐를 가리는 경연 대회입니다.
다음 달 유튜브로 선 공개된 후 11월 엠넷에서 방송할 예정입니다.
방송에는 복면 래퍼 마미손과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개그맨 유세윤, '둘째이모 김다비'의 김신영이 참여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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