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삼성이 선발 최채흥의 7이닝 5피안타 3실점의 호투와 데뷔 7년만에 홈런포를 신고한 강한울의 활약을 앞세워 4-3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삼성 허삼영 감독과 이날 데뷔 7년만에 홈런포를 신고한 강한울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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