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이재원-김세현 '고생했어'[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SK가 선발투수 핀토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11회 정현의 쐐기포에 힘입어 키움을 상대로 연장전 끝에 8:6으로 승리해 7연패를 탈출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SK 이재원, 김세현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