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DNA가 뭐길래…최수종♥하희라 딸 윤서-이동국 딸 재시 '핫' 하다 [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텐아시아

사진=최수종, 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딸 윤서 양부터 축구선수 이동국과 이수진 부부의 딸 재시 양까지 부모님의 우월한 DNA만 쏙 골라 닮은 2세들이 핫하다.

윤서 양은 지난 24일 최수종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궜다. 최수종은 "가족사진 촬영 전 딸 최윤서 씨와 한 컷.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얀색 셔츠에 청바지를 맞춰 입은 부녀(父女) 사진을 올렸다.

윤서 양은 큰 눈과 하얀 피부 등 화려한 이목구비로 단숨에 화제가 됐다. 특히 엄마 하희라의 젊은 시절이라고 해도 될 만큼 그 미모를 빼닮아 시선을 끌었다.

텐아시아

사진=하희라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하희라가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짧게 공개한 영상에서 아들과 딸의 모습이 살짝 포착됐는데, 시선을 사로잡는 우월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1993년 결혼해 1999년에 첫째 민서, 2000년에 둘째 윤서를 얻었다.

윤서 양에 이어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도 14살이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은 모델 포스로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첫째 딸 재시 양의 셀카가 담겼다.

텐아시아

축구선수 이동국 이수진 부부 딸 재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으로 미모가 업그레이드 된 재시는 긴 생머리와 차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재시는 모델 같은 분위기는 물론, 14살 같지 않은 성숙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모델 지망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재시는 1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미모와 기럭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 4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설수대(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최신 이슈 한번에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