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대행이 극찬한 최지훈, 18년 전 박용택의 길을 걷다 [오!쎈 대구] OSEN 원문 입력 2020.09.27 1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